설교요약

  • 작은 능력 큰 승리 (계3:7-13)
    • 2020.01.11
    • 조회수 67
    • 추천 0


     

        주님은 빌라델비아교회를 향하여 자신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라고 소개합니다. 열쇠는 메시아의 열쇠요 영원한 구원의 열쇠입니다. 이 열쇠로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가진 구원의 권세는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이 열쇠는 신앙고백에 근거해서 주어집니다. 올바른 신앙고백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합니다.

     

        그런 축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이 또 말씀하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8절상).” 교회에 주어진 열린 문은 특히 복음전파와 관계됩니다. 문이 열릴 때 복음이 힘 있게 전파됩니다. 이 문은 전도의 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교회에게 이렇게 기도부탁을 합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4:3).” 빌라델비아교회가 그런 축복을 받았습니다.

     

        9절에도 놀라운 축복이 나옵니다. “보라. 사단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당시 교회들은 유대인들의 공격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유대인들은 사실상 사탄의 회당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굴복시키십니다. 그들 중 몇이 빌라델비아교회에 절을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을 생각해보면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교회를 진멸하려던 인물이 교회 역사 최고의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통쾌하고 멋진 역전인지 모릅니다. 빌라델비아교회는 놀라운 승리를 약속 받았습니다.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신다는 약속도 있습니다. 말세는 온갖 시험이 있습니다. 누구나 시험을 면제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빌라델비아교회가 그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 그들은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해주신다는 축복도 받았습니다. 기둥 없이 세워질 수 있는 집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님의 이름, 새 예루살렘의 이름,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신다는 축복도 받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소유라는 보증을 받습니다. 열린 문을 받은 교회,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사람이 없는 교회, 대적들이 그 앞에 와서 무릎을 꿇는 교회, 시험의 때를 면제받는 교회,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교회,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보증을 받는 교회, 실로 엄청난 복을 받은 교회임에 분명합니다.

     

        그런 복을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 8절 후반부에 있습니다.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작은 능력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능력으로 큰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빌라델비아교회는 그 원리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그 약한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그 약한 능력으로 주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작은 능력으로 큰 승리를 맛보았습니다.

     

        작은 능력이라고 좌절하면 안 됩니다. 순종만 하면 됩니다. 그것이 큰 승리의 비결입니다. 빌라델비아교회가 그렇게 했습니다. 바울도 그랬습니다. 우리 앞서간 성도들도 그랬습니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작은 능력이지만 절대순종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작은 능력으로 큰 승리를 맛보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셀나눔문제>

    1. 빌라델비아교회가 받은 축복 중에 내가 받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2. 작은 순종을 통하여 나름대로 큰 승리를 맛본 경험을 말해보세요.

    3. 나에게 작은 능력밖에 없지만 특별히 순종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