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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세품 정신으로!
     
        우리는 지난해까지 세품드림2020을 내걸고 10년을 달려왔습니다. 교육, 선교, 가정, 셀의 네 영역에서 각각의 목표를 정하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1년을 남겨놓고 교육과 셀은 85% 이상, 선교와 가정은 50% 정도였습니다. 그중 가정예배는 81%로 상당히 좋은 상태였습니다. 연말이 되면 멋진 결과를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로 인해서 아무 힘도 써보지 못한 채 2021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2021년을 의미 있는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람을 키워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킨다”는 우리 교회의 표어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람을 키우기 위해 세대별 성경공부를 실시하겠습니다. 예수의 제자가 되도록 돕겠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개척교회와 선교지 학교 세우기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 두 가지는 3년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셋째, 영상 파트를 강화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역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선교적인 의미가 있는 인생을 살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수완의 언덕에서 광주를 바라보고 세계를 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세계를 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올해의 표어를 “다시 세품정신으로”로 정하고 선교일념으로 가득한 2021년을 활짝 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신발끈 단단히 묶고 다시 세품정신으로 무장해서 힘있게 나아갈 수 있기 바랍니다. 우리가 늘 외쳐온 것처럼 사람을 키워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한 해를 만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계속해서 좋아지는 광주은광교회를 자랑하게 되기 바랍니다. 
        같은 생각으로 2021년을 바라보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2021년 1월 1일
    광주은광교회
    전 원 호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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